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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촬영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업데이트)

by 니트롱겐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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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총정리 (부산-서울-일본-캐나다-이탈리아 로케이션 가이드)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제목 그대로 “언어가 사랑을 완성시키는가, 혹은 오해를 더 키우는가”라는 질문을 로맨틱 코미디의 문법으로 풀어내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이 특히 흥미로운 지점은, 감정선의 변화가 대사나 음악만으로 표현되지 않고 촬영지의 온도와 질감으로도 설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도시의 속도, 골목의 습도, 바다의 여백, 고전 건축의 무게감이 장면의 감정을 대신 말해주는 방식이라, 시청자 입장에서는 “어디서 찍었는지”를 알고 보면 장면이 더 또렷하게 남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업데이트된 정보를 기반으로 국내(부산-서울-경기-인천-충남)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그리고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일본(도쿄-가마쿠라-에노시마) 촬영지, 캐나다(캘거리-밴프-캔모어) 촬영지, 이탈리아(시에나-몬탈치노-치비타 디 바뇨레조-페루자)까지 촬영지를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단순히 장소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장면이 왜 그 장소여야 했는지”까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소개

이 작품의 핵심은 단순한 달달 로맨스가 아니라,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인물들이 “통역”이라는 직업적 매개를 통해 관계를 조정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특히 차무희라는 인물은 톱스타로서의 화려함과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내면의 변주가 서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면 주호진은 언어를 다루는 사람답게, 감정과 상황을 정리하고 정돈하는 방식으로 인물을 보여줍니다. 이 대비가 촬영지 선택에도 그대로 반영됩니다. 부산에서는 거칠고 강한 인상을, 서울에서는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리듬을, 일본에서는 로맨틱한 흔들림을, 캐나다에서는 감정의 확장을, 이탈리아에서는 결심과 결론의 무게를 담아내는 식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의 촬영지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감정의 지도를 보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업데이트)

본 포스팅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방송화면 캡처의 출처는 드라마 촬영지 구석구석입니다。 https://ys-dl.tistory.com/

국내 촬영지 1) 부산 태평빌딩 - 와이어 액션 장면

드라마 초반, 시청자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는 구간이 바로 부산입니다. 이 파트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 기대치를 살짝 비틀어, 캐릭터가 가진 숨겨진 결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차무희의 또 다른 얼굴인 ‘도라미’가 등장하면서 액션성이 강한 컷이 배치되고, 여기서 부산 특유의 도심 질감이 크게 작동합니다. 서울이 깔끔하고 정돈된 화면을 만들었다면, 부산은 바닷바람과 거리의 거친 질감이 섞여 인물이 평소의 자신이 아닌 상태로 튀어나오는 순간을 설득력 있게 만들어 줍니다.

  • 장소명: 태평빌딩
  • 주소: 부산 서구 해안새벽시장길 18
  • 장면 포인트: 도라미의 와이어 액션 장면
  • 감성 키워드: 거친 도심, 바다의 습도, 초반 몰입도 강화

국내 촬영지 2) 포옹남 당산점 - 베트남 현지 느낌 연출

차무희가 의식 불명에서 깨어났을 때 “세계인들이 기뻐하는 장면”을 짧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에서 해외 분위기를 분절 촬영한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실제 해외가 아니라, 시청자가 단 몇 초만에 “아, 해외 반응이구나”라고 인지하도록 만드는 몽타주용 로케이션이라는 점입니다. 포옹남 당산점은 공간 자체가 갖는 분위기와 소품의 밀도가 높아, 설정상 베트남 현지처럼 보이도록 연출하기에 효율적입니다.

  • 장소명: 포옹남 당산점
  • 주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8길 15
  • 접근: 당산역 4번 출구 도보 1분
  • 장면 포인트: 해외(베트남) 반응 몽타주 연출
  • 감성 키워드: 현지풍 인테리어, 짧은 컷 설득력

국내 촬영지 3) 이태원 펍 - 서양 어느 나라 분위기 연출

같은 몽타주 구간에서 ‘서양 어느 나라’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촬영지로 활용된 곳이 이태원 펍입니다. 이태원은 원래도 다국적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긴 설명 없이도 “외국의 공기”를 만들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 작품이 해외 로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내에서도 해외 톤을 만드는 방식이 병행됩니다. 이태원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장소명: 서울특별시 이태원 펍
  •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0
  • 접근: 이태원역 1번 출구 도보 3분
  • 장면 포인트: 서양권 분위기 몽타주
  • 감성 키워드: 다국적 거리감, 짧은 컷의 완성도

국내 촬영지 4) 풍미(인천 차이나타운) - 중국 현지 느낌 연출

중국 현지 모습으로 연출된 공간은 인천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차이나타운 특유의 간판, 골목, 색감은 화면에 담기는 순간 즉시 국가적 이미지를 환기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드라마 초반 “글로벌 스타 차무희”의 위상을 설명하는 데 매우 효율적인 선택이며, 장소 자체가 이미 강한 상징성을 갖고 있어 장면의 이해도가 높습니다.

  • 장소명: 풍미
  • 주소: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54-2
  • 접근: 인천역 1번 출구 도보 5분
  • 장면 포인트: 중국 현지 느낌 연출
  • 감성 키워드: 색감 강한 골목, 즉각적 국가 이미지

국내 촬영지 5) 하이커그라운드 - 주호진의 확인 장면

주호진이 차무희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확인하고 안부를 체크하는 장면의 촬영지입니다. 하이커그라운드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현대적인 동선과 구조가 “일과 감정이 동시에 몰려오는 순간”을 표현하기에 적합합니다. 통역사라는 직업은 감정을 숨기고 일의 논리로 상황을 정리해야 하는 순간이 많은데, 이 장소의 구조가 그런 직업적 태도와 잘 맞물립니다.

  • 장소명: 하이커그라운드
  • 주소: 서울 중구 청계천로 40
  • 접근: 종각역 5번 출구 도보 3분
  • 장면 포인트: 소식 확인, 감정 억제의 순간
  • 감성 키워드: 도심적 리듬, 현대적 구조

국내 촬영지 6) 파크 하얏트 서울 - 차무희 VIP 병실

차무희의 VIP 병실 촬영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고급 호텔의 정제된 분위기는 “톱스타의 세계”를 단숨에 설명해 주는 장치가 됩니다. 또한 극 후반부에서도 도라미로 인한 혼란 때문에 3일간 기절했다가 깨어났을 때 병실도 같은 촬영지로 사용됩니다.

이 반복은 단순한 재사용이 아니라, “화려한 공간 속 외로움”이라는 차무희의 감정 구조를 강조하는 장치로 읽힐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정돈된 공간일수록 인물의 내면은 더 흔들려 보이기 때문입니다.

  • 장소명: 파크 하얏트 서울
  •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06
  • 접근: 삼성역 2번 출구 바로 앞
  • 장면 포인트: VIP 병실, 회복과 고립의 대비
  • 감성 키워드: 럭셔리, 정제된 공기, 대비 효과

국내 촬영지 7) 서울여자대학교 강당 + 이함캠퍼스 - 도쿄 북콘서트 통역 장면

주호진이 김작가의 도쿄 북콘서트 통역을 진행하는 장소로, 내부/외부 촬영지가 분리되어 활용됩니다. 이 장면은 주호진의 직업적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언어를 다루는 사람의 태도”를 강조하는 구간이라 장소의 안정감이 중요합니다. 대학 강당 특유의 단정한 구조가 통역이라는 직무의 전문성과 맞물립니다.

  • 장소명(강당): 서울여자대학교
  • 주소: 서울 노원구 화랑로 621
  • 장소명(외부): 이함캠퍼스
  • 주소: 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70-10
  • 장면 포인트: 도쿄 북콘서트 통역
  • 감성 키워드: 안정감, 단정한 구조, 직업적 설득력

국내 촬영지 8) 서울 주요 분위기 촬영지 후보군 - 감정선 동선 강화

검증된 촬영지 목록과 함께, 작품의 톤을 강화하는 데 적절히 배치되는 서울 주요 스팟들이 존재합니다. 드라마의 감정선에 따라 “만남-산책-야경-대화” 장면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은 공간들이며, 서울의 대표적인 감성 동선을 형성합니다. 이 작품이 흥미로운 건, 서울을 단순한 배경으로 두지 않고 “관계의 단계”에 맞춰 공간을 선택하는 방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같은 서울이라도 광장, 물가, 언덕, 공연장에 따라 감정이 다르게 찍힙니다.

국립중앙박물관

  • 위치: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 의미: 주요 만남 장면 배경에 적합
  • 특징: 웅장한 건축미, 넓은 광장, 안정적 구도

청계천

  • 위치: 서울 종로구 서린동 118-3
  • 의미: 감정 대화, 관계 전환 장면
  • 특징: 물길이 주는 정서, 걷는 동선의 자연스러움

감고당길(율곡로3길)

  • 위치: 서울 종로구 안국동 37-8
  • 의미: 감성 산책 장면
  • 특징: 전통과 현대 공존, 카페와 갤러리 밀집

열린송현녹지광장

  • 위치: 서울 종로구 송현동 60-8
  • 의미: 야외 장면, 인물 간 거리감 연출
  • 특징: 개방감, 도심 공원의 현대성

롯데콘서트홀

  • 위치: 서울 송파구 신천동 29
  • 의미: 공연/공식 이벤트 장면
  • 특징: 우연한 재회 직전의 엇갈림 연출 포인트

르다

  • 위치: 서울 용산구 올림픽대로 2085-96
  • 접근: 동작역 1번 출구 도보 16분
  • 의미: 한강 뷰 식사 장면
  • 특징: 투샷 구도에 강한 공간

남산 전망대

  • 위치: 서울 중구 예장동 산 5-6
  • 의미: 주호진이 빛공해 청정지역에 별보라 가자는 제안을 하는 장면
  • 특징: 로맨스 장면의 정석 구도

서래섬

  • 위치: 서울 서초구 반포동 1337-1
  • 의미: 한강 감성 장면
  • 특징: 조용한 물가 산책로

마포대교

  • 위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5-2
  • 의미: 야경 컷, 도시적 정서
  • 특징: 도심 다리 특유의 선명한 빛

앰배서더 서울 풀만

  • 위치: 서울 중구 동호로 287
  • 접근: 동대입구역 6번 출구 도보 6분
  • 의미: 영화인 모임에서 패닉에 빠진 차무희를 주호진이 돕는 장면

투티에

  • 위치: 서울 종로구 삼청로 52
  • 접근: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8분
  • 의미: 극후반부 큰어머니가 생부모 생존을 언급하는 장면

인포메이션카페

  •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로 121
  • 접근: 강남역 4번 출구 도보 7분
  • 의미: 불륜설 이후 전남친 부부와 대화 장면

산머루농원

  • 위치: 경기 파주시 적성면 윗배우니길 441-25
  • 의미: 이탈리아 로케이션 후 우연히 엄마를 만나는 와이너리 창고 장면

국립부여박물관

  • 위치: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 의미: 별 공해 청정지역 장면의 대체 촬영지로 알려진 포인트 - 아시아 최초 별공해 청정지역인 영양의 유일한 천문대인 반딧불이 천문대는 로코의 촬영지로하기에는 좀 아동친화적인 생김새라, 극중 미장셴을 위해 국립부여박물관을 촬영지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절대로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저렇게 쏟아지는 별을 구경할 수 없습니다.

해외 촬영지 1) 일본 촬영지 - 도쿄 + 가마쿠라/에노시마

일본 촬영지는 이 작품의 “로맨틱한 핵심 구간”을 담당합니다. 특히 도쿄의 거대한 도시감과 가마쿠라-에노시마의 바다 풍경이 대비되며, 인물들의 감정이 흔들리고 다시 정리되는 과정이 공간 이동으로 표현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상징은 에노덴입니다. 에노덴은 단순 교통수단이 아니라, 드라마 안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실어 나르는 상징처럼 쓰일 수 있습니다. 기다림, 망설임, 이동, 다시 마주침 같은 로맨스의 핵심 동작이 “열차”라는 물성에 담기기 때문입니다.

일본 촬영지 1-1) 도쿄 오프닝 주요 촬영지

1화 도쿄 오프닝은 “글로벌 일정의 시작”을 단숨에 각인시키는 장면입니다. 대형 역과 도심 랜드마크를 짧게 연결해, 도시의 속도와 규모를 보여줍니다. 이 구간은 인물들이 사랑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거대한 시스템 속에 놓여 있다는 분위기를 잡는 데 효과적입니다.

  • 시부야역(Shibuya, Tokyo)
  • 세이부신주쿠역
    • 주소: 1 Chome-30-1 Kabukicho, Shinjuku City, Tokyo
  • 오메카이도(아오우메가이도)
    • 주소: 7 Chome-10-1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 도쿄오페라시티 아트갤러리
    • 주소: 3 Chome-20-2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 도쿄타워
    • 주소: 4 Chome-2-8 Shibakoen, Minato City, Tokyo

일본 촬영지 1-2) 주호진-신PD 약속 장소 - 속초와 에노시마 교차

흥미로운 점은 같은 ‘약속’ 장면의 감정이 한국과 일본 공간을 교차하는 방식으로 배치된다는 것입니다. 약속은 관계의 신뢰를 상징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약속이 어긋나면서 감정의 균열이 시작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장소의 낭만성이 오히려 씁쓸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 피노디아 엑스포 타워
    • 위치: 강원 속초시 엑스포로 72
  • 에노시마 씨 캔들(Sea Candle)
    • 주소: 2 Chome-3-28 Enoshima, Fujisawa, Kanagawa

일본 촬영지 1-3) 주호진-차무희 첫 우연의 장소 - 슈젠지역

두 사람이 처음으로 우연히 마주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맨스에서 “우연”은 기본 문법이지만, 통역사와 스타라는 거리감이 큰 두 인물이 현실에서 마주치는 순간이라 설득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장면은 사람이 붐비는 중심지보다 감정이 또렷하게 찍히는 공간에서 촬영된 점이 인상적입니다.

  • 슈젠지역
    • 주소: 631-7 Kashiwakubo, Izu, Shizuoka

일본 촬영지 1-4) 에노덴 열차 대기 장면 - 고쿠라쿠지 역

가마쿠라의 상징적인 간이 역으로, 감성적인 장면이 많이 찍히는 곳입니다. 에노덴의 낭만은 “기다리는 시간”에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역 플랫폼 장면은 대사보다 표정이 중요한 장면에 자주 쓰입니다.

  • 고쿠라쿠지 역
    • 주소: 3-chōme-7 Gokurakuji, Kamakura, Kanagawa

일본 촬영지 1-5) 가마쿠라-에노시마 섬 지역 장면 - 핵심 로케이션 묶음

이 드라마의 일본 촬영지 중 가장 풍성한 구간이 바로 에노시마 일대입니다. 바다, 골목, 전망, 신사, 식당, 우체국 앞까지 동선이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어 “하루의 데이트 동선”처럼 장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밝고 사랑스러운 장면뿐 아니라, 말이 어긋나고 감정이 비틀리는 순간에도 쓰이기 좋은 이유는 관광지의 활기와 개인 감정의 고립이 동시에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카마쿠라 고교 앞

  • 주소: 1 Chome-1 Koshigoe, Kamakura, Kanagawa

tenzan lab

  • 주소: 1 Chome-6-30 Enoshima, Fujisawa, Kanagawa

Yurantei

  • 주소: 2 Chome-6-3 Enoshima, Fujisawa, Kanagawa

Miharashi-Tei

  • 주소: 2 Chome-6-22 Enoshima, Fujisawa, Kanagawa

에노시마우체국 앞

  • 주소: 1 Chome-4-13 Enoshima, Fujisawa, Kanagawa

아사히 본점 에노시마 정상 あさひ本店 江の島頂上

  • 주소: 2 Chome-4-12 Enoshima, Fujisawa, Kanagawa

와타나베 본점 渡邊本店

  • 1 Chome-4-10 Enoshima, Fujisawa, Kanagawa 251-0036

에지마 신사 청동 도리 江島神社 青銅鳥居

  • 주소: 1 Chome-4-1317 Enoshima, Fujisawa, Kanagawa

섬의 찻집 아부라야 島の茶屋あぶらや앞

  • 주소: 2 Chome-5-8 Enoshima, Fujisawa, Kanagawa

고료 신사

  • 주소: 4-9 Sakanoshita, Kamakura, Kanagawa

나카무라야 본점 다방 中村屋本店茶房

  • 주소: 2 Chome-3-45 Enoshima, Fujisawa, Kanagawa

일본 촬영지 1-6) 회상씬 첫 만남 - 카타세다리

회상 장면은 현재 감정에 ‘근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장소는 바다와 도시의 경계에 있어, 관계의 시작점이 가볍지만 잊히지 않는 순간으로 남는 연출에 어울립니다.

  • 카타세다리
    • 위치: Kanagawa, Fujisawa, Katasekaigan, 2 Chome-16

일본 촬영지 1-7) 후지산 벤치 장면 - 카타세 어항 백등대

풍경이 대사의 절반을 대신하는 유형의 장면입니다.

후지산이 보이는 구도는 ‘확신’과 ‘정리’의 감정을 담기에 매우 강력합니다.

  • 片瀬漁港白灯台
    • 주소: 2 Chome Katasekaigan, Fujisawa, Kanagawa

일본 촬영지 1-8) 헤어짐 장면 - Tanaka Barber Shop

이별 장면이 화려한 관광지가 아니라 생활감 있는 이발소 앞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관계의 균열은 오히려 일상에서 더 크게 느껴진다는 정서를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 Tanaka Barber Shop
    • 주소: 2-12 Sakanoshita, Kamakura, Kanagawa

해외 촬영지 2) 캐나다 촬영지 - 캘거리 + 밴프 국립공원 중심

캐나다 파트는 데이트 예능 러브트립의 핵심 무대이자, 감정의 진폭이 커지는 구간을 담당합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의 풍경은 그 자체로 감정이 숨겨질 수 없는 배경이 됩니다. 넓은 하늘과 산, 호수는 인물의 마음을 축소시키지 않고 오히려 드러내게 만들기 때문에, 로맨스 장면의 설득력이 커집니다. 도시에서 오해가 늘고 자연에서 솔직함이 늘어난다는 구조가 이 파트의 핵심입니다.

캐나다 촬영지 2-1) 헤리티지 파크 - 첫 만남 장면

히로가 차무희를 골탕 먹이면서 러브트립에서 처음 만나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공원 특유의 ‘연출된 현실’이 존재해 예능 촬영이라는 설정과 잘 맞습니다.

  • 촬영지: Heritage Park
  • 주소: 1900 Heritage Dr SW, Calgary, AB T2V 2X3
  • 장면 포인트: 러브트립 첫 만남
  • 감성 키워드: 체험형 공간, 카메라 동선 안정적

캐나다 촬영지 2-2) 밴프 국립공원 - 러브트립 주요 촬영지

차무희와 주호진이 서로 호감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는 주요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과 호수의 대비가 크고, 인물 감정이 고조되는 순간에도 화면이 과장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품어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 촬영지: Banff National Park
  • 지역: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
  • 장면 포인트: 호감 확인, 감정 확장
  • 감성 키워드: 로키 산맥, 자연의 압도감

캐나다 촬영지 2-3) 캐나다 감성 포인트 - 오로라/호수/도로

자연 속에서 인물이 솔직해지는 장면은 “말보다 풍경이 먼저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입맞춤, 다툼, 스태프 대기 같은 장면이 자연 배경과 결합하면 감정의 진폭이 커집니다.

쿼리 호수(Quarry Lake)

  • 좌표: 3JGG+C9, Canmore, AB T1W 2N9
  • 특징: 주호진과 차무희가 입맞춤한 곳

쓰리시스터스 파크웨이(Three Sisters Parkway)

  • 위치: 126 Walker Rd, Canmore, AB T1W 2X1
  • 특징: 촬영 허가 문제로 스태프 대기, 주호진이 문제 해결

캘거리시청 사거리/다툼 장면 포인트

  • 위치: 801 8 St #2, Canmore, AB T1W 2B3
  • 특징: 히로가 렌즈를 잃어버렸다고 뻥 친 뒤 들키는 장소, 주호진과 무희의 다툼 장면

캐나다 추가 후보 로케이션 - 도시 컷 강화

캐나다 파트는 자연만으로 구성되면 오히려 단조로울 수 있는데, 캘거리의 도심 스팟이 섞이면 리듬이 살아납니다. 특히 “이동-대기-일정 꼬임-감정 폭발” 같은 장면은 도시 공간에서 더 현실적으로 찍힙니다.

로히드 하우스 내셔널 & 프로비셜 히스토릭 사이트

  • 주소: 707 13 Ave SW, Calgary, AB T2R 0K8
  • 촬영팀이 캐나다 로케이션에 도착해서 숙소로 향하는 장면

보리유 가든스

  • 주소: 707 13 Ave SW, Calgary, AB T2R 1H9

로터리 공원

  • 주소: 617 1 St NE, Calgary, AB T2E 6W4
  • 캐나다 로케이션에서 무희가 네잎클로버를 찾는 장면、 주호진과 무희의 밤 산책 장면

Centre St Bridge

  • 위치: Centre St Lower Bridge, Calgary, AB T2P 4Y8

시엔 록 공원

  • 주소: Riverfront Avenue & 1 Street Southwest, Calgary, AB T2P 0B3
  • 운동 중이던 히로가、 신PD와 주호진의 만남때문에 심란해서 앉아 있는 무희가 자신을 스토킹한다고 착각하던 장면

Crescent Heights Lookout Point

  • 주소: 240 Crescent Rd NW, Calgary, AB T2M 4A3

The Next Page(서점)

  • 주소: 1217A 9 Ave SE, Calgary, AB T2G 0S9

크로스로드 마켓

  • 주소: 1235 26 Ave SE, Calgary, AB T2G 1R7

Galaxie Diner

  • 주소: 1413 11 St SW, Calgary, AB T2R 1G7

더 웨스틴 캘거리

  • 주소: 320 4 Ave SW, Calgary, AB T2P 2S6

밴프 스트리트 감성 포인트

  • Caribou Street: T1L 1C8
  • St James's Gate Irish Pub: 207 Wolf St, Banff, AB T1L 1C2
  • The Grizzly House: 207 Banff Ave, Banff, AB T1L 1B4

해외 촬영지 3) 이탈리아 촬영지 - 중세 도시/고전 건축/골목 감성

이탈리아 파트는 작품의 로맨스가 “관광”이 아니라 “결심”으로 바뀌는 구간을 담당합니다. 고도시와 고전 건축은 장면의 톤을 단숨에 격상시키며, 인물의 감정이 장난처럼 보이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치비타 디 바뇨레조 같은 장소는 현실감보다 상징성이 더 강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시각적으로 암시합니다.

이탈리아 촬영지 3-1) 몬탈치노 성 - 러브트립 이탈리아 촬영지

성곽과 전망이 결합된 공간은 관계의 주도권이나 감정의 우위가 바뀌는 장면에 적합합니다. 누가 먼저 다가가고, 누가 뒤로 물러나는지 공간 자체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 장소명: 몬탈치노 성
  • 주소: Piazzale Fortezza, 9, 53024 Montalcino SI
  • 장면 포인트: 러브트립 이탈리아 구간
  • 감성 키워드: 성곽, 전망, 결심의 무게

이탈리아 촬영지 3-2) 치비타 디 바뇨레조 - 셀카봉 촬영 장면

절벽 위의 고도시로 유명하며, 현수교를 건너야만 들어갈 수 있는 구조 자체가 “쉽게 닿지 않는 마음”을 상징합니다. 관광객이 많은 시즌에는 화면이 복잡해질 수 있지만, 반대로 사람들 속에서 둘만의 감정이 선명해지는 연출도 가능합니다.

  • 장소명: 치비타 디 바뇨레조(Civita di Bagnoregio)
  • 주소: Loc. Mercatello, 01022 Bagnoregio VT, Italy
  • 장면 포인트: 셀카봉 촬영, 감정 고조
  • 감성 키워드: 절벽, 현수교, 상징성

이탈리아 촬영지 3-3) 산 도메니코 성당 부근 - 노천 카페 테이블 장면

차무희의 다중인격 도라미가 이탈리아로 날아와 쇼핑 후 잠깐 쉬는 노천 카페 테이블을 주호진이 찾아낸 장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배경이 캐릭터의 예측 불가능함을 더 강조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 장소명: 산 도메니코 성당(Basilica Cateriniana San Domenico) 부근
  • 관련 장소: Pizzeria Ristorante di Nonno Mede
  • 주소: Via Camporegio, 21, 53100 Siena SI
  • 장면 포인트: 도라미의 변칙성 + 주호진의 추적
  • 감성 키워드: 고전적 공간, 충돌의 재미

이탈리아 촬영지 3-4) 페루자 프리오리 궁전 - 피자 장면

차무희의 다중인격 도라미와 피자를 먹는 장면 2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세 도시 페루자의 중심 건축물은 화면에 담기는 순간 ‘유럽의 깊이’를 만들어 줍니다.

  • 장소명: 프리오리 궁전(Palazzo dei Priori)
  • 위치: 이탈리아 페루자(Perugia)
  • 장면 포인트: 도라미의 피자 장면
  • 감성 키워드: 중세 도시 중심, 배경의 무게감

이탈리아 촬영지 3-5) 페루자 로마 수도교 보행로 - 10화 만남 장면

10화에서 차무희가 주호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주호진을 불러내 만나는 장면 촬영지입니다. 수도교 보행로는 “시간이 쌓인 길”이라는 상징이 있고, 걸어가는 동선 자체가 고백이나 결심의 장면에 어울립니다.

  • 장소: 페루자 로마 수도교(Roman Aqueduct) 보행로
  • 주소: Via Appia, 13, 06123 Perugia PG
  • 장면 포인트: 사랑 자각 후 만남, 감정 결론부
  • 감성 키워드: 돌길, 그림자, 시간의 상징

Bastik caffè

  • 주소: Via Appia, 3, 06123 Perugia PG

Via dell'Acquedotto

  • 주소: Via dell'Acquedotto, 25, 06123 Perugia PG

이탈리아 추가 후보 로케이션 - 장면 밀도 확장

이탈리아 파트는 고도시 중심이라도, 광장과 분수, 극장, 서점/시네마 같은 공간을 섞으면 “로맨스의 관광성”이 아니라 “생활감 있는 유럽”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이 국제적 톤을 유지하려면, 랜드마크 컷과 생활 컷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Borgo Stomennano

  • 주소: Località Stomennano, 3, 53035 Monteriggioni SI
  • 이탈리아 로케이션에서 머무르게 된 와이너리, 주호진의 엄마 소유

Giunti Odeon(서점+시네마)

  • 주소: Piazza degli Strozzi, 50123 Firenze FI

Fontana dell'Acqua Paola

  • 주소: Via Garibaldi, 00153 Roma RM
  • 히로와 무희가 분수대에 뒤돌아서 동전을 던지는 장면

카라칼라 욕장

  • 주소: Viale delle Terme di Caracalla, 00153 Roma RM

Piazza del Campo

  • 주소: Il Campo, 53100 Siena SI

시에나 대성당 앞

  • 주소: Piazza del Duomo, 8, 53100 Siena SI

Teatro dei Rozzi

  • 주소: Piazza Indipendenza, 17, 53100 Siena SI

결론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지는 단순히 “예쁜 곳”을 고른 리스트가 아니라, 이야기의 감정 구조를 따라 배치된 하나의 설계도에 가깝습니다. 부산 태평빌딩이 초반의 강한 임팩트와 캐릭터 변주를 담당하고, 서울의 하이커그라운드와 파크 하얏트가 인물의 직업성과 고립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인천 차이나타운과 이태원은 짧은 컷으로 세계를 확장합니다. 일본은 에노덴과 바다의 동선으로 로맨스의 흔들림을 담아내고, 캐나다는 로키 산맥의 스케일로 감정을 숨길 수 없게 만들며, 이탈리아는 고전 건축과 돌길의 무게로 관계를 결심의 단계로 끌어올립니다. 결국 이 드라마의 촬영지를 따라가면, 여행을 하는 기분이 아니라 감정의 흐름을 추적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촬영지 정리”는 단순 정보글이 아니라, 작품을 더 깊게 즐기는 또 하나의 감상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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