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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 이름 역사

김해김씨 항렬표 삼현파 돌림자, 경파 항렬, 감무공파,판서공파

by 니트롱겐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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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 항렬표 삼현파 돌림자, 경파 항렬, 감무공파,판서공파

김해김씨(金海金氏)는 가야 건국 신화의 주인공인 김수로왕을 시조로 하는 우리나라 대표 대성입니다. 인구 비중이 가장 큰 성씨 중 하나이기에 파별 분화도 복잡하고, 항렬 체계 또한 방대합니다. 항렬은 단순한 ‘돌림자’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세대 질서의 기호이자 가문의 정체성, 족보 관리의 키(key)이며, 친족 간 촌수 추정과 계통 식별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김해김씨 앰블럼 종문 문양

본 글에서는 블로그 독자분들이 이름 작명과 가문 기록에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김해김씨의 핵심 파계인 삼현파, 경파, 감무공파, 판서공파의 항렬자를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더불어 항렬 해석법, 세대 산정법, 작명 실무 팁, 자주 묻는 질문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김해김씨 간단 연혁과 항렬 문화의 의의

  • 김해김씨의 시조는 가락국 초대 국왕 김수로(金首露)이며, 신라 편입 이후 김유신 가문 등과 접맥되며 ‘김씨’ 대계의 한 축을 이룹니다.
  • 항렬은 한 세대가 공통으로 공유하는 글자를 의미합니다. 예컨대 ‘○炯’이라면 이름의 앞이나 뒤에 ‘형’ 자를 넣는 식입니다.
  • 항렬 운용은 파별로 출발 세대, 기점 한자, 이후 전개 규칙이 다릅니다. 같은 김해김씨라도 파에 따라 항렬자가 다르므로, 반드시 본관-파명-세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현대에는 법적 개명, 한글 이름 보편화 등으로 ‘한자 항렬자’의 강제력은 완화되었지만, 족보식별과 전통 계승의 상징으로 꾸준히 활용됩니다.

김해김씨 항렬표 읽는 법 - 빠르게 이해하기

  • 표기 예: ‘20세 顯(현)○’
    • ‘20세’는 ‘시조 또는 파조 기준의 20세손’을 뜻합니다.
    • ‘顯(현)○’는 이름의 앞 글자 또는 뒷 글자 중 하나에 ‘顯’을 넣는다는 의미입니다.
    • 예) 남자: 김현수, 김현우, 김현준 / 여자: 김현주, 김현지 등
  • 표기 예: ‘○泰(태)’
    • ‘○泰’는 뒤 글자에 ‘泰’를 넣으라는 뜻입니다.
    • 예) 김성태, 김지태, 김민태 등
  • ‘○’ 위치는 통상적으로 자유롭게 배치하되, 가문의 명명 관습을 우선합니다. 앞글자 항렬을 선호하는 집안도 있고, 뒷글자 항렬을 고정하는 집안도 있습니다.
  • 동시대에 같은 항렬을 공유한다면, 사촌 형제는 대부분 같은 항렬자를 쓰게 됩니다.

김해김씨 삼현파 돌림자 (三賢派, 판도판서공 휘 관파) 항렬표

삼현파는 판도판서공 휘 ‘관’을 파조로 하며, 16세 ‘顯’으로 시작합니다.

  • 16세: 顯(현)○
  • 17세: 再(재)○
  • 18세: ○圭(규)
  • 19세: 昌(창)○
  • 20세: ○斗(두)
  • 21세: 容(용)○
  • 22세: ○坤(곤)
  • 23세: 鍾(종)○, 鎭(진)
  • 24세: ○洙(수), 泰(태)
  • 25세: 相(상), 東(동)○
  • 26세: ○煥(환), 熙(희)
  • 27세: 廷(정), 在(재)○
  • 28세: ○鎬(호), 鎭(진)
  • 29세: 永(영), 汶(문)○
  • 30세: ○根(근), 杓(표)
  • 31세: 炳(병), 炅(경)○
  • 32세: ○埰(채), 基(기)
  • 33세: 錫(석), 銘(명)○
  • 34세: ○洪(홍), 淳(순)
  • 35세: 柱(주), 桂(계)○
  • 36세: ○夏(하), 烈(열)

작명 예시

  • 31세 ‘炳, 炅’: 김병훈, 김병우, 김경민, 김경원
  • 33세 ‘錫, 銘’: 김석준, 김석현, 김명진, 김명호
  • 35세 ‘柱, 桂’: 김주원, 김주호, 김계훈, 김계민

해설 포인트

  • 삼현파 항렬은 음운 다양성이 좋아 현대식 이름과 조합하기 수월합니다.
  • ‘坤, 廷, 桂, 淳’ 같은 문자들은 단정하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부여합니다.

김해김씨 연예인

김해김씨 경파(京派, 김녕군 휘 목경파) 항렬표

경파는 김녕군 휘 ‘목경’을 파조로 하며, 20세부터 항렬이 전개됩니다. 세대별 돌림자를 글자 그대로 옮겨, 작명시 바로 참고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 20세: 顯(현)○
  • 21세: ○培(배)
  • 22세: 鍾(종)○
  • 23세: ○泰(태), 洙(수)
  • 24세: 榮(영)○
  • 25세: ○燮(섭), 謙(겸)
  • 26세: 在(재), 載(재)○
  • 27세: ○鎭(진)
  • 28세: 浩(호)○
  • 29세: ○根(근)
  • 30세: 性(성), 炳(병)○
  • 31세: ○用(용), ○坤(곤)
  • 32세: 錫(석), 鎬(호)○
  • 33세: ○淳(순)
  • 34세: 東(동)○
  • 35세: ○煥(환), 烈(열)
  • 36세: 重(중)○
  • 37세: ○鎔(용), 善(선)
  • 38세: 洛(낙)○
  • 39세: ○相(상)
  • 40세: 炯(형), 炳(병)○
  • 41세: ○基(기), 奎(규)

작명 예시

  • 30세 항렬이 ‘性, 炳’이면: 김성우, 김성윤, 김병우, 김병호
  • 32세 항렬이 ‘錫, 鎬’이면: 김석현, 김석민, 김호준, 김호성
  • 41세 항렬이 ‘基, 奎’이면: 김기현, 김기훈, 김규민, 김규원

해설 포인트

  • 경파 항렬은 ‘顯-培-鍾-泰/洙-榮-燮/謙-在/載-鎭-浩-根’처럼 정통 관료가문에서 선호하는 품격 있는 자획들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 현대식 한글 이름과 결합할 때는 뜻풀이와 발음의 가독성을 함께 고려하세요. 예) ‘奎’는 ‘규’로 읽히므로 ‘김규민, 김규원’처럼 자연스럽습니다.

김해김씨 감무공파(監務公 益卿派) 항렬표

감무공 휘 ‘익경’을 파조로 하며, 17세 ‘錫’자로 시작합니다.

  • 17세: 錫(석)○
  • 18세: ○泰(태)
  • 19세: 相(상)○
  • 20세: ○炫(현)
  • 21세: 在(재)○
  • 22세: ○鎬(호)
  • 23세: 永(영)○
  • 24세: ○植(식)
  • 25세: 炯(형)○
  • 26세: ○奎(규)
  • 27세: 鎔(용)○
  • 28세: ○淳(순)
  • 29세: 東(동)○
  • 30세: ○勳(훈)
  • 31세: 重(중)○
  • 32세: ○會(회)
  • 33세: 源(원)○
  • 34세: ○柱(주)
  • 35세: 燦(찬)○
  • 36세: ○基(기)
  • 37세: 鍾(종)○
  • 38세: ○涉(섭)

작명 예시

  • 25세 ‘炯’: 김형민, 김형우
  • 26세 ‘奎’: 김규연, 김규환
  • 35세 ‘燦’: 김찬우, 김찬호

해설 포인트

  • 감무공파는 ‘錫-泰-相-炫-在-鎬-永-植…’처럼 덕성과 광명을 상징하는 글자가 주축입니다.
  • ‘會, 源, 柱, 燦’ 등은 의미가 분명하여 이름 뜻풀이에 유리합니다. 예) ‘源’은 근원, 원류를 뜻해 가문 서사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판서공파(判書公 不比派) 항렬표

판서공 휘 ‘불비’를 파조로 하며, 20세 ‘洙’로 시작합니다.

  • 20세: ○洙(수)
  • 21세: 秉(병)○
  • 22세: ○燮(섭)
  • 23세: 圭(규)○
  • 24세: ○鎭(진)
  • 25세: 浩(호)○
  • 26세: ○榮(영)
  • 27세: 炯(형)○
  • 28세: ○載(재)
  • 29세: 鎬(호)○
  • 30세: ○洪(홍)
  • 31세: 權(권)○
  • 32세: ○熙(희)
  • 33세: 柱(주)○
  • 34세: ○錫(석)
  • 35세: 泰(태)○
  • 36세: ○植(식)
  • 37세: 炳(병)○

작명 예시

  • 23세 ‘圭’: 김규민, 김규빈
  • 31세 ‘權’: 김권우, 김권호
  • 37세 ‘炳’: 김병우, 김병현

해설 포인트

  • 판서공파는 관직 명칭에서 유래한 파명답게 ‘榮, 熙, 洪, 權’ 등 가문 위세와 덕목을 상징하는 글자들이 균형 있게 배열됩니다.
  • ‘洙, 鎬, 錫’처럼 김씨 가문에서 빈번히 쓰이는 자가 포함되어 친숙합니다.

항렬과 작명 - 실무 체크리스트

  • 본관-파명-세대 확인
    • 자신의 본관이 김해인지, 파가 무엇인지, 족보상 몇 세대인지 먼저 확정하십시오.
  • 항렬자의 위치
    • 집안 관습상 앞글자 고정인지, 뒷글자 고정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음운과 가독성
    • 한글 표기 시 발음이 매끄럽고 쓰기 쉬운 이름을 권합니다. 예) ‘炅(경)’은 현대식 이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 뜻풀이 일관성
    • 형제 간 의미 계보를 맞추면 좋습니다. 예) 큰형 ‘永’, 둘째 ‘源’, 셋째 ‘淵’처럼 물 계열로 통일.
  • 동일 항렬자 중복 회피
    • 가까운 사촌 내에서 같은 이름을 피하려면 항렬자는 같되 다른 한 글자를 차별화하세요.
  • 한자 선택 엄수
    • 동일 음의 동자체 한자가 많습니다. 정해진 항렬자의 정확한 자형을 확인하세요.

세대 산정과 항렬 변용에 대한 팁

  • 세대 산정의 기준점은 각 파의 파조부터입니다. 같은 김해김씨라도 파마다 ‘몇 세부터 시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외 거주, 현대식 한글 이름 선호로 항렬자가 누락된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가문 문중회의에서 ‘의미 상응 한글자’를 합의해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 항렬은 가문의 문화 규범이므로, 개명이나 변용을 고려할 때는 반드시 어른들과 상의하여 합의하는 것이 모범입니다.

항렬자 활용 네이밍 예시 묶음

  • 경파 32세 ‘錫, 鎬’ 세대
    • 남자: 김석현, 김석우, 김호진, 김호준
    • 여자: 김석아, 김호연
  • 삼현파 31세 ‘炳, 炅’ 세대
    • 남자: 김병훈, 김병호, 김경원, 김경윤
    • 여자: 김병아, 김경민
  • 감무공파 35세 ‘燦’ 세대
    • 남자: 김찬우, 김찬민
    • 여자: 김찬희, 김찬영
  • 판서공파 23세 ‘圭’ 세대
    • 남자: 김규현, 김규빈
    • 여자: 김규린, 김규연

항렬과 족보 관리 - 디지털 시대의 운영 요령

  • 가족 카톡방이나 클라우드 문서로 항렬표 요약본을 공유하면 출생 신고와 작명 시 혼선이 줄어듭니다.
  • 도장, 제문, 혼주 표기 등 각종 의례 문서에서도 항렬 확인은 중요합니다.
  • 가정 내 표기 통일 원칙
    • 한자 간체/번체 혼용 금지
    • 동일 항렬자 축약 금지
    • 호적·주민등록·여권 등 공식 문서의 한자 표기 일치

자주 묻는 질문(FAQ)

Q1. 항렬자는 반드시 한자로 써야 하나요?

  • 전통적으로는 한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한글 이름을 쓰는 경우에도 항렬의 을 이어가도록 유사 의미의 고유어 또는 순우리말을 조합하는 방식이 활용됩니다.

Q2. 형제가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항렬자가 다르게 나오나요?

  • 항렬은 태어난 해가 아니라 세대 기준입니다. 형제는 당연히 같은 항렬자를 씁니다. 사촌도 대부분 동일 항렬이지만 세대 계산 기준의 차이로 간혹 어긋나는 집안이 있으니 문중 관행을 우선 확인하세요.

Q3. 항렬자가 뜻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바꿀 수 있나요?

  • 개인적으로 바꿀 수는 있지만, 가문의 세대 질서를 흔들 수 있으므로 문중 상의를 권합니다. 동일 음의 동자체 대체나 한글의 의미 대응어 적용 같은 절충안을 모색하세요.

Q4. 항렬과 돌림자는 같은 건가요?

  • 실무적으로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다만 학문적으로는 항렬이 더 넓은 틀, 돌림자는 이름 글자 적용 관행을 지칭하는 맥락이 있습니다.

Q5. 여성 이름에도 항렬자를 적용하나요?

  • 전통적으로 남계 중심이었지만, 현대에는 딸에게도 동일 항렬자를 적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가문 합의에 따르십시오.

항렬로 촌수 가늠하기 - 실전 감각

  • 같은 항렬자면 보통 사촌 또는 사촌 간의 범주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한 항렬 위-아래는 세대가 한 단계 차이납니다. 예) ‘炯’ 세대의 조카는 ‘奎’나 ‘淳’ 등 다음 항렬일 수 있습니다.
  • 단, 파별 기준점과 분파 변동으로 예외가 있으므로 정확한 족보 대조가 최종 판단입니다.

작명시 금칙과 주의사항

  • 동음이의어 한자 혼동 금지: 예) ‘奎’와 ‘珪’, ‘桂’는 발음은 비슷하지만 글자 의미가 각각 다릅니다.
  • 생활 발음 난해성 점검: ‘炅’은 ‘경’으로 안정적이지만, ‘汶’은 현대 일상어에서 낯설 수 있습니다.
  • 성명학과의 조화: 획수, 음양오행 등을 보조지표로 쓰되, 항렬 우선-의미 조화-발음 용이성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면 실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결론

김해김씨는 시조 김수로왕으로부터 이어진 거대한 혈연 공동체이며, 파별로 정교한 항렬 체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중 경파, 감무공파, 삼현파, 판서공파는 오늘날에도 가장 빈번히 조회되는 핵심 파계입니다. 항렬은 과거의 유산이자 현재의 규범입니다. 이름 하나에 담긴 ‘顯·錫·炯·奎·淳·榮·鎭·鎬’ 같은 글자들은 가문의 세대를 잇는 줄기이자,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 구성원이라는 표식입니다.

이 글에서 정리한 파별 항렬자, 작명 예시, 실무 체크리스트, FAQ를 바탕으로 각 가정의 명명 문화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전통은 고집이 아니라 합의와 계승으로 지속됩니다. 집안 어른들과 상의하여 가문에 어울리는 가장 좋은 이름을 선택하시고, 디지털 기록으로 항렬문화를 다음 세대에 정확히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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