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강씨 항렬표 박사공파, 은열공파 항렬, 인헌공파 돌림자
진주 강씨는 한국 성씨사에서 뚜렷한 정체성과 풍부한 설화를 가진 대표적 가문입니다. 가문 내에는 박사공파, 소감공파, 시중공파, 은열공파, 인헌공파 등 여러 분파가 존재하며, 그중 박사공파는 전체 진주 강씨의 다수를 차지하는 대종파로서 영향력이 큽니다. 본 글에서는 특히 요청하신 박사공파, 은열공파, 인헌공파를 중심으로 항렬표의 구조와 쓰임, 분파별 역사적 맥락, 동일 항렬자 사용에 따른 계촌 유의사항, 실제 작명 예시와 실무 팁까지 정리하였습니다.


아래 글은 항렬자 목록을 단순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왜 그렇게 쓰는가와 현대 작명에서 어떻게 적용하는가를 단계적으로 보여드립니다. 또한 독자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별도로 정리해 FAQ로 제공하여, 족보 원문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신뢰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진주 강씨 분파 개관 - 박사공파, 은열공파, 인헌공파
진주 강씨 분파 이해의 핵심 포인트
- 박사공파: 국자박사로 알려진 강계용을 파시조로 하는 대종파입니다. 학문성과 관료적 기강을 상징하는 파로 거론됩니다.
- 은열공파: 강민첨의 무장적 기개와 충성을 계승한 파로, 국가 수호와 충절의 상징성이 강합니다.
- 인헌공파: 인헌공 강궁진을 시조로 하며, 금천 강씨로 분성되는 독자적 내력을 가지는 파입니다. 차별화된 항렬 운용으로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항렬표가 중요한 이유
- 세대별 항렬자를 통해 세수(世數) 식별과 친족 간 호칭 질서를 유지합니다.
- 가문 문화의 지속과 작명 규범의 일관성을 보장하며, 같은 항렬자라도 파마다 구조가 달라 계촌 불가 사례가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 실무적으로는 자녀 이름을 지을 때 항렬자 후보군을 좁히는 기준점이 됩니다.
진주 강씨 항렬표
계촌 유의 - 같은 항렬자라고 모두 같은 형제항렬이 아닙니다

- “박사·소감공파는 소목이 같아 계촌 가능하나, 관서·은열·인헌공파는 소목 차이로 계촌 불가”
- 즉, 진주 강씨 내부라도 분파 간 항렬 운영 체계가 다를 수 있어, 같은 세수로 보이는 항렬자라도 형제항렬로 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혼인을 비롯해 가문 의례에서 호칭 혼동이 잦은데, 이는 족보의 소목 차이를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진주강씨 박사공파 항렬과 역사
역사 한 줄 정리
- 박사공 강계용: 고려 국자박사로 학문적 권위를 갖춘 인물. 사절단 서장관 수행과 진산부원군 봉작 기록으로 학문-외교의 쌍축 유산을 남겼습니다.
- 손자 강사첨은 어사로서 청렴과 시비 가름을 실천해 어사공파로도 불리는 명성을 더했습니다.
박사공파 내부 분지
- 대장군공파
- 진원부원군파
두 갈래의 항렬 흐름이 대표적이며, 실무 차원에서는 두 항렬표를 구분해 봐야 작명과 세수 규정이 깔끔히 정리됩니다.
박사공파 - 대장군공파 항렬표
- 21세: 淵
- 22세: 桓
- 23세: 燦, 炳
- 24세: 基, 圭
- 25세: 鎭, 鍾
- 26세: 源, 漢
- 27세: 東, 相
- 28세: 煥, 然
- 29세: 圭, 載
- 30세: 鎬, 鉉
- 31세: 洪, 泰
- 32세: 植, 柱
- 33세: 炫, 熇
- 34세: 均, 墉
- 35세: 銖, 鉦
- 36세: 洛, 汶
- 37세: 根, 杬
- 38세: 炅, 焃
- 39세: 在, 基
- 40세: 鋒, 銅
- 41세: 泂, 淙
- 42세: 松, 栢
박사공파 - 진원부원군파 항렬표
- 21세: 在
- 22세: 會, 欽
- 23세: 漢, 源, 永
- 24세: 馨, 元, 秀
- 25세: 昌, 熙
- 26세: 基, 信
- 27세: 錫
- 28세: 澤, 淳, 求
- 29세: 來, 模, 秉
- 30세: 焌, 顯, 默
- 31세: 培, 應, 敎
- 32세: 鍊, 鐘, 鐸
- 33세: 雨, 湜, 浚
- 34세: 榮, 樺, 穆
- 35세: 熏, 炯, 煇
- 36세: 垠, 喆, 奎
- 37세: 鉀, 鈺, 鎭
- 38세: 澈, 沅, 濟
- 39세: 稙, 杉, 桓
- 40세: 煜, 炳, 烈
- 41세: 壽, 時, 坰
- 42세: 鎔, 鎰, 銑


진주강씨 은열공파 항렬 무장 전통
역사 한 줄 정리
- 은열공 강민첨을 시조로 하며, 북방 방어와 충절의 상징으로 전해집니다. 이 파는 무예·충성의 가치를 강조하는 내력이 강합니다.
은열공파 항렬표
- 21세: 允
- 22세: 守
- 23세: 重
- 24세: 元
- 25세: 宗
- 26세: 鍾
- 27세: 鍾
- 28세: 燦
- 29세: 熙
- 30세: 均
- 31세: 根
- 32세: 炯
- 33세: 熹
- 34세: 相
- 35세: 東
- 36세: 泰
- 37세: 永
- 38세: 在
- 39세: 銘
- 40세: 用
주의: 은열공파는 항렬자 반복 구간이 존재하므로, 동일 한자라도 세수와 파소(派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족보 페이지 번호, 파계도, 소목 순차 확인이 필수입니다.
진주강씨 인헌공파 항렬 - 금천 강씨로의 분성과 독자성
역사 한 줄 정리
- 인헌공 강궁진을 시조로 하며, 금천 강씨로 분성되어 독립된 항렬 체계와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했습니다. 진주 강씨 본류와 동명이항렬이 있어도 소목 차이로 계촌이 불가한 사례가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인헌공파 항렬표
- 21세: 永
- 22세: 基
- 23세: 銘
- 24세: 守
- 25세: 鍾
- 26세: 鋼
- 27세: 炳
- 28세: 炫
- 29세: 榮
- 30세: 熹
- 31세: 東
- 32세: 相
- 33세: 泰
- 34세: 永
- 35세: 在
- 36세: 均
- 37세: 根
- 38세: 炯
- 39세: 熹
- 40세: 相


항렬 실무 가이드 - 작명 절차, 오류 방지, 응용 팁
1단계 - 본관과 분파 확정
- 주민등본, 제적등본, 가족관계등록부, 문중 족보 등에서 본관이 ‘진주’인지 확인합니다.
- 다음으로 파계도에서 박사공파, 은열공파, 인헌공파 중 어디인지를 확정합니다. 대개 파시조 이름과 세보 표기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2단계 - 세수 산정
- 기준 인물(파시조 또는 직계 조상)의 세(世)를 확정하고 본인의 세수를 계산합니다.
- 예: 파시조를 1세로 할 때, 할아버지 28세, 아버지 29세라면 본인은 30세에 해당합니다. 이때 본인 세수에 맞는 항렬자를 찾습니다.
3단계 - 항렬자 선택 규칙
- 파별 항렬표에서 본인 세수(예: 30세)의 항렬자를 확인합니다.
- 예: 박사공파-대장군공파 30세는 鎬 또는 鉉입니다. 이름 두 글자 중 한 글자에 항렬자를 반영하는 것이 원칙적 관행입니다.
4단계 - 이름 조합
- 발음, 한자 의미, 획수 조화, 시대성, 가족 내 선례를 고려해 조합합니다.
- 예시
- 박사공파-대장군공파 30세 남아: 강鎬민, 강鉉우
- 박사공파-진원부원군파 33세 여아: 강湜아, 강浚서
- 은열공파 32세 남아: 강炯수, 강炯현
- 인헌공파 27세 여아: 강炳서, 강炳은
팁: 항렬자를 이름의 앞글자에 둘지, 뒷글자에 둘지는 가풍에 따라 다릅니다. 최근에는 의미 흐름과 발음 안정성을 위해 뒷글자 배치를 선호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5단계 - 동형이의·동음이자 체크
- 같은 한자라도 간체-번체 차이, 약자 사용으로 족보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가문 규범에 따라 정자체 한자를 권장합니다.
- 同音異字로 항렬자를 변형하는 관행은 가문에 따라 허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문중 어른이나 족보 편찬위원회 지침을 확인하십시오.
항렬과 호칭 - 실수 잦은 포인트 정리
같은 항렬자라도 계촌 불가 사례
- 분파별 소목 차이가 있으면 같은 항렬자라도 형제항렬로 호칭하지 않습니다.
- 결혼, 제례 좌목, 친족 호칭에서 잦은 혼선의 원인이 되니, 파명-세수-소목 3요소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형제 항렬과 사촌 항렬의 차이
- 형제 항렬은 같은 세수로 항렬자가 동일합니다.
- 사촌 항렬은 한 세 차이로 항렬자가 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컨대 29세 載, 30세 鎬처럼 연속 세수의 항렬자가 연동되는 흐름을 파악하면 호칭 실수가 줄어듭니다.
고급 응용 - 항렬과 현대 이름 트렌드의 조정
미들 네임형 구성
- 항렬자를 중간 음절처럼 취급해 세 글자 이름에서 리듬감을 주는 방식도 실무에 쓰입니다.
- 예: 강-鉉-우 처럼 항렬자를 중간에 두고, 성과 돌림 사이 의미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설계합니다.
젠더 뉴트럴·세대 중립형 설계
- 남녀 공용으로 무난한 항렬자-일반자 조합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예: 鎭-서, 炯-민, 熙-안처럼 밝음, 정성, 기품을 상징하는 음운을 매칭합니다.
족보 열람 없이도 검증도를 높이는 방법
체크리스트
- 본관 - 분파 - 파시조 확인
- 최신 족보 편찬 연도와 개정 항렬 여부 확인
- 동일 대의 친족 명명 사례 수집 - 가풍 유지 여부 점검
- 문중 카페, 종중회 공지의 항렬 사용 예외 공지 확인
- 결혼·제례 등 의례 호칭 표준안 유무 확인
숙지: 항렬 표준은 ‘살아있는 규범’입니다. 일부 파에서는 현대적 사정에 맞춰 예외 적용이나 한글 이름 병기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최종 확정은 문중 합의를 우선하십시오.
작명 실무 예시 모음
케이스 A - 박사공파 대장군공파 30세 남아
- 항렬자 후보: 鎬, 鉉
- 예시 1: 강鎬윤 - ‘광택과 균형의 지도력’ 의미 부여
- 예시 2: 강鉉우 - ‘정제된 울림, 신뢰의 상징’ 서사 부여
케이스 B - 박사공파 진원부원군파 35세 여아
- 항렬자 후보: 熏, 炯, 煇
- 예시 1: 강煇서 - ‘빛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 예시 2: 강炯안 - ‘밝고 곧은 통찰’
케이스 C - 은열공파 31세 남아
- 항렬자: 根
- 예시 1: 강根호 - ‘뿌리 깊은 넓은 품’
- 예시 2: 강根우 - ‘근본을 지키는 도량’
케이스 D - 인헌공파 27세 여아
- 항렬자: 炳
- 예시 1: 강炳하 - ‘밝음으로 세상을 비춤’
- 예시 2: 강炳연 - ‘빛나는 인연’
실무 팁: 한자 뜻풀이를 가족사가 공유하는 가문의 미션 스테이트먼트와 연결하면 이름 스토리텔링이 강화됩니다.
항렬자와 한글표기 - 표준화 요령
- 가능하면 표준국어대사전식 음가 표기를 우선하되, 가풍상 훈독 기반 별칭이 있을 경우 범례로 병기합니다.
- 예: 鎬 - 호, 鉉 - 현, 泂 - 형, 淙 - 종 등.
- 족보와 주민등록 간 표기 불일치 시 행정업무에 사용하는 표기를 우선하고, 족보에는 괄호로 정자체 한자와 음을 보충 표기합니다.
강이식 장군과 가문 설화 - 상징성과 정체성


- 고구려 영양왕 대의 병마도원수로 전해지는 강이식 장군은 독립적 기개와 전략적 통찰의 상징으로 회고됩니다.
- 고려 시기 문중의 시련과 비봉산 전설은, 가문이 겪은 정치적 풍파와 생존 의지를 상징하는 기억 유산으로 이어집니다.
- 현대의 항렬 체계 유지 역시, 역사적 자긍심과 상징의 계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같은 ‘熙’ 항렬이니 박사공파와 은열공파가 형제항렬인가요?
- 아닙니다. 분파 간 소목 체계가 다르면 같은 한자라도 형제항렬로 보지 않습니다. 파계도와 세수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Q2. 항렬자를 한글 이름으로만 쓰면 안 되나요?
- 문중 규범에 따라 다릅니다. 최근에는 주민등록상 한글 이름만 쓰되 항렬 의미를 설명하는 기록을 가족 문서에 남기는 절충안도 있습니다.
Q3. 항렬자가 발음이 어렵습니다. 동음이자 다른 한자로 대체 가능할까요?
- 일부 가풍에서는 동음대체를 제한합니다. 의미·자형이 크게 달라지면 가문 전승 취지가 퇴색할 수 있어, 문중 합의를 먼저 구하십시오.
Q4. 혼인 간 계촌 판단은 어떻게 하나요?
- 본관-분파-세수-소목 4요소를 순차 확인합니다. 같은 한자 항렬만 보고 형제항렬로 오인하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Q5. 항렬이 현대 감성에 안 맞습니다. 순한글 이름과 병행 사용해도 되나요?
- 최근에는 제례·문중 문서에 한자 항렬 병기, 일상생활에서는 한글 이름 사용을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 본관이 진주 강씨인지 최종 확인
- 분파 명칭 정확히 확인 - 박사공파, 은열공파, 인헌공파
- 세수 계산 - 조상 기준 세수와 본인 세수 교차 검증
- 항렬표 최신성 - 문중 공지나 최근 족보 개정 여부 확인
- 행정 표기와 족보 표기 일치 - 가능하면 정자체 한자 병기
- 의례 호칭 가이드 확보 - 결혼, 제례 좌목 등 사전 합의
결론
진주 강씨의 항렬은 단순한 돌림자의 나열이 아니라, 가문의 역사·문화·규범이 응축된 질서 체계입니다. 박사공파의 학문성과 관료적 기강, 은열공파의 무장적 충절, 인헌공파의 독자적 정체성은 항렬 구조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본관-분파-세수-소목을 차례로 확인하고, 파별 항렬표를 정확히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한자 항렬이라도 분파와 소목이 다르면 계촌이 불가하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현대 작명에서는 발음·의미·획수·서사까지 고려하여 가문의 정체성과 개인의 삶의 방향이 조화롭게 드러나도록 설계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본 포스팅을 바탕으로 가문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오늘의 삶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이름 설계에 자신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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