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항렬 이름 역사/항렬표

풍양 조씨 항렬표: 회양공파 돌림자 평장사공파, 상장군공파, 전직공계, 호군공파, 금주공파

by 니트롱겐 2025. 12. 8.
반응형

풍양 조씨 항렬표: 평장사공파, 상장군공파, 전직공계, 호군공파, 회양공파, 금주공파 돌림자

풍양 조씨의 기원과 역사적 의미

풍양 조씨는 고려 태조 왕건을 도운 삼한개국공신 조맹을 시조로 삼는 유서 깊은 성씨로, 신라 말에서 고려 건국기까지의 혼란 속에 중요한 정치적 역할을 담당한 가문입니다. 조맹은 풍양현 천마산 기슭에 숨어 지내던 인물로, 전투 패배 후 피신하던 왕건의 눈에 들어 책사로 기용되었고, 고려 건국 이후에는 ‘조(趙)’ 성과 ‘맹(孟)’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으며 조씨 가문의 첫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이후 조맹은 삼한개국공신 3등공에 책록되었고, 그의 후손인 풍양 조씨는 조선 후기 세도정치의 중심에 서며 조선 정치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명문가로 성장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풍양 조씨를 대표하는 전직공계, 평장사공파, 상장군공파와, 그 아래 세분화된 호군공파, 회양공파, 금주공파의 풍양 조씨 항렬표를 중심으로 가문의 세대 전승 구조를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풍양 조씨의 계파 분류

풍양 조씨는 시조 이후 세계가 일부 소실되어 각 계파에서 확인 가능한 선조를 기준으로 독립적인 항렬표를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표 계파는 크게 다음 세 갈래입니다:

  • 전직공계(殿直公系)
  • 평장사공파(平章事公派)
  • 상장군공파(上將軍公派)

각 계파는 다시 다음과 같이 파가 나뉩니다:

  • 전직공계: 호군공파, 회양공파, 금주공파
  • 평장사공파: 남원공파 중심 계승
  • 상장군공파: 다수 분파로 확장

풍양조씨 시조 시중공 조맹 묘

풍양 조씨 전직공계(殿直公系) 항렬표

전직공 조지린을 1세로 하며, 고려 중기 군과 문을 함께 담당하던 가문입니다.
대표 분파: 호군공파, 회양공파, 금주공파

풍양 조씨 전직공계 세대별 돌림자

  • 17세: 만(萬)◯
  • 18세: ◯년(年)
  • 19세: 희(熙)◯
  • 20세: ◯재(載)
  • 21세: 돈(敦)◯
  • 22세: ◯묵(默)
  • 23세: 병(柄)◯
  • 24세: 동(東)◯
  • 25세: ◯구(九)
  • 26세: 남(南)◯
  • 27세: ◯연(衍)
  • 28세: 성(誠)◯
  • 29세: ◯희(熙)
  • 30세: 용(鏞)◯
  • 31세: ◯신(新)
  • 32세: 중(重)◯
  • 33세: ◯규(揆)
  • 34세: 용(用)◯
  • 35세: ◯원(元)
  • 36세: 상(商)◯
  • 37세: ◯형(衡)
  • 38세: 무(茂)◯
  • 39세: ◯범(範)
  • 40세: 강(康)◯
  • 41세: ◯재(宰)
  • 42세: 종(鍾)◯
  • 43세: ◯주(湊)

전직공계는 고려 중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무인과 문인을 고르게 배출한 가문으로, 파 간의 항렬 차이는 있으나 돌림자 흐름은 동일 계열로 이어집니다.

풍양 조씨 평장사공파(平章事公派) 항렬표

문하시중평장사에 오른 조신혁을 중시조로 둔 문벌 가문으로, 조선 초기 남원지역 기반을 중심으로 번성했습니다.

풍양 조씨 세대별 돌림자 구성

  • 17세: 만(萬)◯
  • 18세: ◯년(年)
  • 19세: 희(熙)◯
  • 20세: ◯재(載)
  • 21세: 돈(敦)◯
  • 22세: ◯묵(默)
  • 23세: 병(柄)◯
  • 24세: ◯기(紀)
  • 25세: 강(康)◯
  • 26세: ◯규(揆)
  • 27세: 연(演)◯
  • 28세: ◯행(行)
  • 29세: 진(振)◯
  • 30세: ◯동(東)
  • 31세: 순(淳)◯
  • 32세: ◯경(卿)
  • 33세: 기(祺)◯
  • 34세: ◯성(成)
  • 35세: 창(彰)◯
  • 36세: ◯중(重)
  • 37세: 연(縯)◯
  • 38세: ◯직(稙)
  • 39세: 범(範)◯
  • 40세: ◯용(鏞)
  • 41세: 승(承)◯
  • 42세: ◯욱(旭)
  • 43세: 영(寧)◯
  • 44세: ◯무(茂)
  • 45세: 재(宰)◯
  • 46세: ◯정(程)
  • 47세: 태(兌)◯
  • 48세: ◯우(宇)
  • 49세: 건(建)◯
  • 50세: ◯보(輔)

문과 급제자와 관료가 유난히 많이 배출된 계파로, 이름 구성에서도 문중의 품격이 강조됩니다.

풍양 조씨 상장군공파(上將軍公派) 항렬표

무인정권 기반의 대표 계파로, 조보를 1세로 하며 고려 중흥기의 군사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풍양 조씨 세대별 돌림자 내용

  • 17세: 만(萬)◯
  • 18세: ◯년(年)
  • 19세: 희(熙)◯
  • 20세: ◯재(載)
  • 21세: 돈(敦)◯
  • 22세: ◯묵(默)
  • 23세: 병(柄)◯
  • 24세: 갑(岬)◯
  • 25세: ◯일(日)
  • 26세: 병(昺)◯
  • 27세: ◯종(宗)
  • 28세: 성(晟)◯
  • 29세: ◯기(玘)
  • 30세: 강(慷)◯
  • 31세: ◯상(庠)
  • 32세: 성(聖)◯
  • 33세: ◯채(蔡)
  • 34세: 진(陳)◯
  • 35세: ◯건(乾)
  • 36세: 천(遷)◯
  • 37세: ◯정(正)
  • 38세: 무(武)◯
  • 39세: ◯회(回)
  • 40세: 용(庸)◯
  • 41세: ◯신(薪)
  • 42세: 영(郢)◯
  • 43세: ◯규(葵)

군인 출신 고관대작 배출이 두드러지며, 조선 후기 세도정치의 중심 위치에도 오른 계열입니다.

풍양 조씨와 세도정치

조선 후기 풍양 조씨는 안동 김씨와 함께 양대 외척 권력을 형성했습니다.
대표 인물로는 다음 인물을 들 수 있습니다:

  • 조만영: 효명세자 장인, 세도 정치 기반 형성
  • 조인영: 영의정, 권력의 핵심 인물
  • 풍양 조씨 외척정치: 흥선대원군의 집권 기반 확보에 기여

세도정치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있지만, 조선 후기 정치 질서 변화와 왕권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풍양 조씨의 문화적 유산

  • 현성암(見聖庵): 조맹과 왕건의 역사적 조우를 기념
  • 독정이 유적: 조맹의 전설이 남은 지명
  • 각 지역 사당 및 종택: 후손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중심 공간

이는 단순한 성씨 전승을 넘어 문화·역사 교육 자산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론

풍양 조씨 항렬표는 계파별로 세대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혈연을 분명히 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각 계파는 조선 및 고려사의 중심에서 정치·군사·문화적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사의 흐름 속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조맹에서 시작된 역사적 뿌리는 조선 후기 세도정치까지 이어졌고, 오늘날에도 혈통 정체성과 문화유산 전승을 통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보를 따라 이름에 담긴 돌림자의 뜻을 이해하는 일은 곧 선조의 정신을 기리는 행위이며, 가문 전통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전해 주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풍양 조씨라는 이름 아래 이어진 역사의 흐름을 되짚어보는 이 글이 각 가문의 후손뿐 아니라 한국사 연구자들에게도 유익한 자료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반응형